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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정부혁신 적극행정 실무워크숍(2.3.)
    20-02-19 / 추천 : 9 [문화재청]정부혁신 적극행정 실무워크숍(2.3.)

    문화재청은 청장 주재 정부혁신 적극행정 실무워크숍을 지난 2.3. 실시하였습니다. 2020년 문화재청 정부혁신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고 발전하는 자리였습니다. 금번 워크숍 결과는 추후 정부혁신 및 적극행정 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 [인천광역시] 국내 최초 유엔(UN) 재난위험경감 롤모델도시로 인증
    20-02-05 / 추천 : 10 [인천광역시] 국내 최초 유엔(UN) 재난위험경감 롤모델도시로 인증

    ○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국내 최초로 유엔으로부터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롤모델도시 인증서를 2월 3일 받았다고 밝혔다.

    ○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유엔사무총장특별대표 마미 미즈토리)은 세계 도시들의 재난위험경감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만들기 캠페인(Making Cities Resilient)”을 201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 롤모델도시 인증은 이 캠페인에 가입하고 재난위험경감과 복원력에서 혁신적, 창조적, 포괄적, 효율적인 조치를 실현한 도시에 대해 타도시의 모범이 됨을 유엔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현재까지 전 세계 4,314개 도시 (한국 175개 도시)가 엠씨알(MCR)캠페인에 가입하였으며, 26개국 48개 도시가 롤모델도시 인증을 받았다.

    ○ 인천과 엠씨알(MCR)캠페인의 역사는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9년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주재로 인천에서 열린 국제컨퍼런스 에서 재난위험경감과 기후변화대응의 주체로서 지방정부의 능동적인 참여와 협력을 촉구한 인천선언이 있었고, 이것은 그 이듬해인 2010년 엠씨알(MCR)캠페인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인천시는 재난에 취약할 수 있는 연안지역 갯벌을 매립하여 개발한 인천경제자유구역 건설계획 당시부터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개념을 설계에 반영,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재난위험관리를 하는 스마트도시를 건설하여 운영하고 이러한 기능을 도시 전체로 확대하고 있는 점, 세계 주요의제인 재난위험경감, 기후변화대응, 지속가능발전을 담당하는 유엔 및 국제기구를 유치하여 국제사회가 지식, 경험, 기술을 공유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재난위험경감을 주제로 개발도상국 도시와의 교류에 모범사례를 만드는 등 국제협력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롤모델도시로 선정되었다.

    ○ 실제로 지난해 11월 우간다 수도 캄팔라시가 유엔에 요청하여 진행된 인천시와 캄팔라시 간 교류사업에는 캄팔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10명의 고위공무원단이 인천의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시재난상황실 및 119종합상황실, 하수 및 쓰레기 처리시설, 안전교육학교 등을 방문 하였으며 교류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였다.

    ○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롤모델도시 인증을 계기로 인천시가 안으로는 안전에 기반한 도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향하고 지속가능한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며, “아울러, 밖으로는 유엔 및 국제기구들과 글로벌 이슈인 안전, 기후변화대응, 지속가능발전을 연결하여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러한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도시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인증 소감을 밝혔다.

  • [인천광역시]사람을 잇는 인천형 마을공동체 만든다
    20-01-29 / 추천 : 16 [인천광역시]사람을 잇는 인천형 마을공동체 만든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월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단체, 마을활동가, 마을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회 및 2020년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사업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마을공동체 만들기는 지역의 전통과 특성을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이다.

    ○ 인천시에서는 주민이 마을공동체를 형성해서 마을에서 활동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주민 제안사업 공모를 통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19년에는 10개 군·구에서 132개 사업을 신청 받아 77개 마을공동체와 활동가를 선정해서 보조금을 지원했다.

    ○ 이번에 선정된 우수 마을공동체는 주민참여도와 마을활동의 지속성, 지역에 대한 기여도 등을 중점으로 평가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에서 5곳을 최종 선정했다.

    ○ 이날 행사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우수 마을공동체에 대한 시상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인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 대한 소개와 컨설팅 안내 그리고 2020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 박남춘 인천시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은 성공적인 주민자치의 밑거름”이라고 강조하며, “마을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는 그동안 진행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과 더불어 2020년에는 공동체 활동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마을수다」, 마을의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을계획 지원사업」과 공동체 공간을 리모델링해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마을공동체 공간조성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대해 인천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하여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과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각 군·구에서 접수하는 2020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 [인천광역시]「일자리와 민생경제」두마리 토끼를 한 번에!
    20-01-29 / 추천 : 16 [인천광역시]「일자리와 민생경제」두마리 토끼를 한 번에!

    □‘경제와 민생이 함께 활력 넘치는 도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잇는 경제’ 비전의 가시적 성과달성을 위하여 공무원, 유관기관 및 단체, 업무관계자 등이 머리를 맞대고 민선7기 주요 현안과제 해결을 위하여 열띤 논의와 토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일자리․경제분야“2020 시민체감토론회”는 박남춘 시장 주재로 1월 22일 오전10시에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관에서 일자리와 경제분야 현안과제 담당부서장, 업무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이 문제해결을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경제 현안과제 쟁점사항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7월, 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결과, 「일자리와 민생경제」가 73.7%를 차지하며, 5대 시정목표중 가장 중요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일자리․경제분야의 주요 현안과제들에 대한 문제인식과 쟁점사항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으로 그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美中 무역전쟁이 1단계 합의에 이르렀지만 여전히 세계 무역량이 떨어지면서 제조업 중심의 중간재 수출 위주인 인천의 산업구조 특성상 무역 피해를 고스란히 겪을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인천의 경제여건과 고용정책을 들여다보고 일자리와 경제, 그리고 산업정책에 대한 현문제점은 없는지,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중앙정부 및 시민과의 갈등관계 해소방법은 없는 것인지? 묻고 답하는 소중한 토론시간을 가졌다

    □ 토론회에 앞서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일자리와 민생경제, 그리고 송도․청라․영종 국제도시 개발사업은 우리 인천시에서 중요한 현안 과제라는 의미이기도 하고, 금년부터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자리경제본부 2020 경제정책 방향을 피력하였다.

    □ 금년도 일자리경제본부 핵심 키워드는 ①제조혁신, ②첨단산업, ③생태계, ④민생경제, ⑤일자리, ⑥사회적가치, ⑦경제정책으로 올해 상반기중 가시적 진전이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경제 활력’‘일자리창출’ ‘민생개선’의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유병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은 2020년은 최초 경제자유구역 지정 당시, 도시를 완성하는 목표로 삼았던 의미 있는 해 라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목표연도인 2030년까지 경자구역을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기 위하여 앞으로 국내외 정책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인천경제자유구역이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재도약 하는 한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제청 현안사업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 토론과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에 공모하여 국비 120억을 확보하여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벤처 폴리스, 품 조성사업과 송도 세브란스병원, 청라 의료복합타운, 영종 종합병원 등 경제자유구역에 종합병원 유치로 시민이 가장 체감할 수 있는 미래형 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그리고 지역주민의 장기 숙원사업인 제3연륙교의 2020년 공사착수를 위한 사업추진 방향 등 3건이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시 관련부서와 함께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하였다.

    □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이기동 고용혁신추진단 선임연구원’은 인천시 일자리정책중 ‘휘어버린 경제허리, 40대 취업률’에 대한 현황과 대안 제시로 인천의 경쟁력 있는 강점산업 육성과 스마트산단 등 산업구조의 변화, 빅3(시스템반도체, 바이오,미래차) 등 신산업의 발전과 40대가 들어설 자리가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 인천시는 일자리․경제분야 2020시민체감토론회를 통해서 논의된 현안 과제별 문제점과 쟁점사항, 해결방안 등에 대한 종합적인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민선7기 주요 현안과제가 소기의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박남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장 취임 571째를 맞아 그동안 숨가쁘게 달려오면서 수소연료전지 민․관합의, 투모로우시티 창업허브 조성, 해양경찰청 환원, 월미바다열차 개통 등 해묵은 난제들도 차근차근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자리․경제분야의 해묵은 현안과제들도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며 우리 인천시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경자년 시정의 힘찬 포부를 밝혔다.

  • [인천광역시]2020 원도심 분야 시민체감 사업 토론회 개최
    20-01-29 / 추천 : 16 [인천광역시]2020 원도심 분야 시민체감 사업 토론회 개최

    2020.01.17 (금)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2020년 원도심분야 시민체감사업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 [인천광역시]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우수참여자 표창
    20-01-15 / 추천 : 20 [인천광역시]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우수참여자 표창

    박준하 행정부시장이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우수참여자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인천광역시]2020년 공직자 아카데미-기술진보와 사회변화
    20-01-14 / 추천 : 22 [인천광역시]2020년 공직자 아카데미-기술진보와 사회변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기술진보와 사회변화'를 주제로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 특강을 하고 있다

  • [인천광역시]  ‘폐기물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에 대한 실질적인 추진
    20-01-08 / 추천 : 22 [인천광역시] ‘폐기물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에 대한 실질적인 추진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0월 1일 인천광역시 공론화위원회에서 선정한 첫 공론화 의제인 ‘폐기물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에 대한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1월 6일 공론화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하고 공론화를 위한 실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추진위 구성은 지난해 11월 11일 제5회 공론화위원회에서 구성인원과 구성방식 등 추진위 구성안을 의결하여 진행하였으며, 인천지방변호사회와 한국조사연구학회에서 추천받아 법률분야, 조사분야를 구성하고, 숙의분야와 소통분야는 공론화위원회 위원을 포함한 인천지역에서 활동 중인 인사를 추천하여, 지난해 12월 27일 제6회 공론화위원회에서 최종 추천위원 명단을 확정하게 되었다.

    ○ 이날 위촉된 추진위 위원은 총 4개 분야 9명으로,
    - 법률분야 2명(이치원, 김태민 변호사)
    - 조사분야 2명(김영순, 이수범 교수)
    - 숙의분야 2명(김학린 공론화위원회 부위원장, 김미경 공론화위원회 위원)
    - 소통분야 3명(박상문, 박옥희, 신봉훈 인천시 소통협력관)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공론화 전체과정에 대한 결과분석서가 제출되면 자동해산하게 된다.

    ○ 이날 회의에서 박남춘 시장은 참석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폐기물관리정책과 자체매립지 조성에 대한 시민이 만족하고 수용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위원님 모두에게 당부 드린다.”고 했다.

    ○ 이후 진행된 위원장 선출은 「인천광역시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11조에 따라 추진위 위원 중 호선을 통해, 박상문 위원을 위원장으로 정했으며. 공론화대행용역기관에서 과업수행방안과 수행절차 등에 대한 착수보고와 추진위 위원들의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 ‘폐기물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는 추진위와 대행기관, 지원부서간 상호협의를 통해 진행되며, 3월까지 의제에 대한 시민인식조사와 시민참여단 구성, 시민공론장 등 공론화 과정이 진행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최종 정책권고안 도출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 [외교부] 정부혁신박람회, 차세대 전자여권 이야기
    19-12-13 / 추천 : 1 [외교부] 정부혁신박람회, 차세대 전자여권 이야기

    Friends of MOFA 15기 김은수입니다.


    저는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운영된 '차세대 전자여권 체험마당'에 다녀왔습니다.


    차세대 전자여권 체험마당 부스는 여권의 역사와 차세대 전자여권,그리고 세계의 여권을 소개하는 부스와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차세대 전자여권에 대해 알아보기 전! 먼저 전자여권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알아볼까요?

    전자여권이란여권 내에 칩과 안테나를 추가하고 개인정보 및 바이오인식정보를 칩에 저장한 기계판독식 여권입니다.


    또한, 전자여권에 내장된 칩에는 각종 보안 기술이 적용되기 때문에 신원정보면과 칩을 동시에 조작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설사 조작을 했더라도 출입국 과정에서 자동적으로 적발되기 때문에 여권의 보안성이 극대화됩니다.


    그렇다면, 내년 발급될 차세대 전자여권은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요?

    1. 여권 디자인


    우선 차세대 전자여권은 국민투표​에 따라 남색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차세대 여권은 여권의 외관과 사증면에서 한국의 전통미를 많이 담고자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권의 표지 이면은 한국의 상징적 이미지와 문양들이 다양한 크기의 점으로 이루어져 한국의 전통과 미래의 조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좌측 하단에 점들로 구성된 태극 패턴을 엠보싱으로, 우측상단에는 은박으로 국장과 여권면을, 하단에 전자 여권 로고를 인쇄하였으며,

    태극 패턴을 입체감있게 배치하여 공간감과 함께 한국의 소리가 세계로 퍼져나가는 모습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2. 신원정보면


    신원정보면 또한 디자인의 변화가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실 것 같은데요,

    문자를 가장 많이 포함하는 쪽으로 배경에 한글자모도를 배치하여 한글의 기하학적 조형미가 느껴지며,

    공간감 극대화를 위해 태극의 원호형태를 사용하여 위아래의 공간을 크게 감싸도록 했습니다.

    또한, 기존 신원정보면에는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되어 있었지만 개인정보에 민감한 국민 정서를 반영하여 주민등록번호 기재란을 없앴습니다.

    마지막으로 월 표기방법을 변경하여 기존 영문 표기에서 한글과 영문을 모두 표기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전자여권과 달리 신원정보면을 캐리어에 사용되는 재질인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재질로 변경하고 사진과 기재사항을

    레이저로 새겨 넣는 방식을 이용하여 보안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여권이 바로 차세대 전자여권입니다.


    특히 저는 스웨덴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할 때, 한국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마트에서 결제할 때마다 저의 ID를 보여줘야 했는데요,

    여권 외부는 여권 케이스로 보호를 했지만 주로 여권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녀 간혹 다른 내용물과 섞일 경우

    여권 신원정보면이 구겨지거나 접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새롭게 바뀐 차세대 여권을 사용하면 보안성뿐만 아니라 ​휴대의 편리함도 더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사증면


    더불어, 단조로웠던 사증면에도 변화가 생겼는데요

    각 사증면(속지)에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여러 한국의 유물을 담아 모두 다른 사증​면이 탄생했습니다.

    선사시대의 화순 대곡리 청동기와 빗살무늬토기 등부터 신라의 부부총 금귀걸이, 금관총 금관, 천마총 천마도

    그리고 조선시대의 한국의 자연을 담은 일월오봉도와 정선의 인왕제색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바뀐 사증면을 보며 마치 역사책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여권 하나에 선조의 삶과 지혜가 담긴 유구한 역사를 담아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온라인 여권신청 서비스


    차세대 전자여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일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여권을 발급 시 여권 신청과 수령을 위해 두 차례 방문을 했어야 했는데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따라 온라인 여권신청 서비스와 여권 우편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침 차세대 전자여권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통해 미리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되어 있어,

    저는 첫 번째로 도착해서 아마도 민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체험 여권을 발급하는 영광을 누렸는데요​

    직접 체험을 해보며 발급 신청에 30초 가량밖에 소요되지 않아, 절차도 매우 간단하고 빠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실제 온라인 여권신청 서비스가 실행될 경우 보안을 위해 절차가 조금 더 복잡해지겠지만,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매우 편리하고 간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평소 여권 신청을 위한 직접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분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내년 2020년부터 발급 예정이지만 기존 여권 또한 유효기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차세대 여권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passport.go.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새롭게 바뀔 차세대 전자여권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되어 해외여행 시 편리함을 더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빨리 차세대 전자여권을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내년을 기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Friends of MOFA 15기김은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여권이 캐리어만큼 튼튼해진다? - 2020 차세대 전자여권 이야기


  • [대전광역시] 음악평론가 임진모와 함께하는 제3회 혁신 토크토크
    19-12-12 / 추천 : 0 [대전광역시] 음악평론가 임진모와 함께하는 제3회 혁신 토크토크

    대전시는 11() 오전 11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음악평론가 임진모 씨를 초청해 대중음악의 사회적 가치, 세대소통과 자기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에서 임진모 씨는 대중음악이 지역적·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어떻게 다양한 세대에 걸쳐 소통하고 자기혁신에 기여했는가에 대해 방탄소년단(BTS), 조용필, 비틀즈 등 다양한 대중 음악가들의 사례를 통해 재밌게 풀어냈다.


  • (과기정통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참여
    19-12-05 / 추천 : 1 (과기정통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참여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가 지난 11.22.(금)~11.2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부는 "5G로 국민 건강, 안전 혁신"을 주제로 전시부스를 운영하였으며, 부대행사로 과학 크리에이터와 놀자,

    사이언스 버스킹을 운영하였습니다.

    부스 전시물

    * 주요 8대 질환 대상 질병 예측, 진단, 치료를 목표로 하는 닥터앤서의 대국민 체감서비스 시연

    * 보행자 인식하는 똑똑한 신호등

    * 치아 상태를 확인해주는 스마트폰 앱 시연

  • [기상청] "국민과 함께하는 기상서비스 혁신해커톤"  홍보 영상 공유
    19-12-05 / 추천 : 3 [기상청] "국민과 함께하는 기상서비스 혁신해커톤" 홍보 영상 공유

    기상청에서 실시한 "국민과 함께하는 기상서비스 혁신해커톤"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국민들의 살아있는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국민과 공무원이 한자리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상서비스 혁신을 위해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